상단여백
HOME 뉴스 도로/철도
한·일 강교량 정보 교환 심포지움 개최韓 24편·日 35편 논문발표로 이뤄져
김재원 기자 | 승인 2009.09.07 16:50

한·일 양국의 강교량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나가사키현의 Sakai Bridge에서 찍은 사진

한국강구조학회(회장 조선규)는 지난 달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일본 나가사키 대학에서 ‘한·일 강교량 심포지움’을 개최 했다.

한·일 양국의 강교량 기술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1990년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양국이 2년에 한 번씩 번갈아가며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한편, 한국 측에서는 강구조학회 한·일 강교량 학술위원회 위원장 명지대 박영석 교수를 비롯해 고려대 이학은 교수, 고려대 강영종 교수 등 총 34명이 참석했고, 일본 측에서는 동경공업대 Miki 교수, 와세다대 Yoda 교수, 나고야대 Yamada 교수 등 총 47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첫째, 둘째 날에는 논문발표가 있었다. 논문발표는 나가사키 대학의 종합교육연구동 2층과 3층에서 개최됐다.

나가사키 대학의 Nakamura 교수의 진행으로 나가사키 대학 Takahashi 교수, 명지대 박영석 교수, 나고야대학 Yamada 교수 가 축사 및 인사말을 했다.

본격적인 논문발표는 2곳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첫째 날은 Room 207에서는 Buckling and Ultimate Strength (I), (II), Design against Earthquake and Wind의 3개 Session 에서 각각 5편씩, Room 208에서는 Monitoring, Maintenance and Retrofit (I), (II), (III)의 3개 Session에서 각각 6개씩의 논문 발표가 있었다.

둘째 날은 Room 207에서는 Structural Analysis and Design Methods (I), (II)의 2개 Session에서 각각 5편씩, Room 208에서는 Fatigue and Fracture (I), (II)의 2개 Session에서 각각 5개씩의 논문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논문발표는 Lecture Hall에서 통합되어 진행됐으며 Structural Analysis and Design Methods (III)의 Session에서 6개의 논문발표가 있었다. 한국 측 24편, 일본 측 35편으로 총 59편의 논문발표가 이뤄졌다.

셋째 날에는 나가사키현 내의 △Sakai Bridge △New Sakai Bridge △Ishima교 △Megami교 등 교량 4개소를 견학했다.

한편, 김인태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많은 강교량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