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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산책로가 쾌적해진다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분리
69.94km 분리조성사업 연말 마무리
정필순 기자 | 승인 2009.09.15 17:16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되는 조성공사가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온 총 연장 69.94㎞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분리조성공사를 연말에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영동대교 하류 (공사 후)

132억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2010년 12월 한강지천 교량확장사업(0.84㎞)만 완공되면 모든 사업이 완료된다.

이번공사는 자전거도로와 일부 산책로를 완전 분리하고 산책로가 좁거나 없었던 구간엔 산책로를 확보·조성하는 작업이다.

특히 공사 구간이 한강변 물줄기가 이어지는 구리시계, 하남시계까지 이어져 있어 한강변을 둘러싼 수도권 광역 자전거 도로망 시대가 열리게 됐다.

그동안 하천둔치공간이 없어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지 못했던 구간에 새로운 자전거도로를 새롭게 놓는 광진교북단~구리시계구간(1.65㎞)과 암사취수장~하남시계(4.18㎞)의 2개 구간 5.83㎞는 오는 10월 말이면 완료된다.

한강변 자전거도로·산책로는 총 69.94㎞로서 64.11㎞는 기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완전 분리하는 작업이, 구리시계·하남시계 5.83㎞에 대해선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신설하는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천호대교 하류 (공사 후)
69.94㎞ 중 9월 현재 한강공원 1차 특화사업구간 12.37㎞와 산책로 신설구간 25.96㎞ 등 총 38.3㎞의 공사가 완료(약60% 공정율)된 상태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공사를 진행하며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안내 표지판과 횡단보도, 정지선, 각종 문자 표시 등을 함께 설치해 시민고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주변 인프라까지 갖춘다는 계획이다.

장정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변 전역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 시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쾌적하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한강이 자전거 마니아들의 진정한 천국으로 자리 잡아 녹색교통망이 서울을 에워싸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한강변 자전거 전용도로 인프라가 수도권까지 빈틈없이 구축돼 서울의 동서, 강남북 및 지천을 잇고, 직장인들의 자전거 중장거리 출퇴근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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