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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단기 현안업종 개편 공청회 개최『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을 위한 단기 현안업종 개편방안 연구』 중간결과 발표​
이영성 기자 | 승인 2019.06.07 20:52
국토연구원 전경

국토연구원은 지난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건설산업 단기 현안업종 개편 공청회'를 개최하고 건설산업 현안업종의 현황 및 문제점, 해외 사례, 개선방향을 발표했다.

건설산업 혁신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주종완 과장), 노동계 및 시민사회를 대변하는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신영철 단장), 건설 기술 및 산업 정책의 교육을 담당하는 대학(김상범 동국대 교수, 우성권 인하대 교수)을 대표한 패널은 각기 정부, 시민(노동계), 학계에서 바라본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 및 단기 현안업종 개편의 의의와 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을 위한 단기 현안업종 개편방안 연구』를 수행중인 국토연구원은 본 공청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수행 과정에서 도출한 중간결과인 건설산업 단기 현안업종의 개선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연구원은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공정경쟁과 상생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업 체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건설 생산구조 혁신이 진행 중이며, 산학연 논의 및 노사정 합의에 기반을 둔 “건설산업 생산구조 혁신 로드맵(2018.11)”에서 제시한 단기 현안 업종개편이 필요한 시점임을 언급하고, 국내외 건설생산체계 분석, 산업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도출한 업종체계 단기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복남 교수(건설혁신위원장) 및 건설산업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패널 역시 건설산업 단기 현안업종 개편 방향성에 공감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각에서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계를 대변하는 각 협회(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선의 현실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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