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SH공사, ‘공공주택 공급 시스템’ 전면 재정비공공주택 공급전산시스템 단계별 검증절차 마련 및 프로그램화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6.11 14:52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4월 행복주택 1차 서류심사대상자 문자 안내오류와 같은 업무착오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주택 공급시스템의 전면 재정비를 비롯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SH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전산시스템에 주택청약 공고 시부터 당첨자 발표 시점까지 각 공급 단계별로 검증 절차를 마련하는 한편 담당자의 실수로 공급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화하여 원천차단하기로 했다.

공사는 또한 팀장 1명과 실무자 2~3명으로 내부 검증팀을 구성해 공급 단계별로 교차검증을 실시한다. 검증팀은 공공주택 공고 전부터 서류심사대상자 선정 및 최종당첨자 결정까지 18개 체크리스트 항목을 기준으로 담당부서 점검 사항을 별도로 검증한다.

또 오류 검증뿐만 아니라 유형별 공급시스템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통일된 시스템을 구현하도록 개선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SH공사는 이와 함께 다양한 공공주택 유형과 세분화된 선정기준에 맞춰 기존 매뉴얼을 재정비한다. 입주자모집공고 준비부터 계약에 이르기까지 실무에 통용될 수 있는 유형별 자료를 상시적으로 갱신해 담당자가 바뀌어도 혼선이나 업무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SH공사는 지난 4월말 2019년 1차 행복주택 서류심사대상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서류심사탈락자 931명에게 심사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잘못 발송해 혼선을 빚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