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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입찰 진행6월 27일 오전11시까지 현장접수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6.19 17:07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2019년 12월 개장예정)을 이용하는 카페리선 화물처리 지원시설인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약22만㎡)의 운영사 선정을 위하여 재공고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5월3일부터 6월17일까지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공고를 게시했으나, 유찰되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공고 입찰을 진행한다고 했다.

해당 공고는 6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인천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의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항만공사는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6월18일 오전 9시부터 6월 27일 오전11시까지 현장접수하여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후 7월2일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재공고 내용에는 ▴임대대상 시설 및 기간 ▴참여신청 및 선정방법 ▴임대조건 ▴의무이행사항 등이 기존 공고와 동일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에 접속해 ‘입찰정보 바로가기’ 메뉴 중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절차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글로벌물류전략실(032-890-8212)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가 적기에 선정되어 카페리선의 하역작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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