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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신기술·신공법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다'2019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19~20일 평택 이충레포츠공원서 개최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6.19 17:28
개막식(사진=경기도)

건설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2019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가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막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학수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오명근 도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건설분야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회와 평택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박람회에는 건설신기술 관련 도내 업체 59개사 등 70여개 업체가 80여개 부스를 구성, 다양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전시와 시연을 통해 선보이며, 참가업체-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토목구조 및 시공, 토질 및 기초, 건축시공, 도로, 환경 및 하수처리, 상하수도, 방수, 수처리, 폐기물처리, 환경복원, 소음진동 방지 등의 신기술 및 신공법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건설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만큼, ‘신기술·특허 오픈(OPEN) 창구’ 제도와 관련한 전문상담창구를 마련해 중소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건설신기술 지정신청 절차 및 혜택을 안내하는 건설신기술 설명회, 건설신기술 유공자 및 2019년도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포상 수여식, 쓰리디(3D) 프린팅 시연 및 체험, 브이알/에이알(VR/AR) 체험 존 등 각종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민선7기 경기도는 건설산업 분야의 공정한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며 “신기술과 신공법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제도개선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평택시 북부문예회관에서는 도의원, 연구원, 공공기관, 신기술개발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경기도 신기술 특허 정책 포럼’을 개최, 건설 신기술 활성화 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과제 발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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