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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판교 대장지구에 '제일풍경채' 선봬총 1033가구·전용 84㎡ 단일면적, 숲세권·학세권 단지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6.25 21:15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투시도(사진=제일건설)

판교 대장지구에서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가 선보인다.

제일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대장 도시개발지구에 짓는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는 대장지구 A5, A7·8블록에 지상 20층 총 1033가구(A5블록 589가구, A7·8블록 44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에 위치한 판교 대장지구는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판교, 분당신도시의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학군을 공유하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수도권 인기 거주지로 꼽힌다.

특히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는 사실상 대장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민영 아파트여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서분당 IC),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수도권 진입이 편리하다. 지난해 말 개통한 금토JC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판교 중심부를 잇는 서판교 터널도 2021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개통되면 대장지구에서 판교역, 테크노벨리까지 차량으로 5분~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남쪽에 위치한 동막로를 통해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정자역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자리잡고 있다. 고등학교는 낙생고, 보평고, 판교고, 서현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한 분당구에 배정될 예정이다.

응달산, 태봉산 녹지로 4면이 둘러싸인 숲세권 단지로, 주거 여건도 쾌적하다. 단지 남측으로는 근린공원과 공공시설이 계획돼 있고, 상업시설용지와 근린생활용지 등 중심생활권과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대장지구는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전용면적 85㎡이하는 100% 가점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성남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하지만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및 후속조치로 예비당첨자 선정 비율이 공급 물량의 80% 이상에서 500%로 확대돼 기타 지역의 거주자들도 당첨 가능성이 높아졌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는 양재 화물터미널 인근에 위치하며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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