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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육상전원공급설비' 활성화 공동 업무협약 체결공사 업무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역량 집중
이영성 기자 | 승인 2019.06.26 16:28
육상전원공급설비 시범사업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26일 오전 11시 해양수산부(세종)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항만공사, 선사, 운영사가 함께하는 ‘항만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lternative Maritime Power, AMP) 활성화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해양수산부를 주축으로 '항만공사'는 부산·인천·여수광양항만공사, '선사'는 연운항훼리(주)·엠에스씨코리아(주)·한국머스크(주)·현대글로비스(주)·현대상선(주), '운영사'는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주)·피에스에이현대부산신항만(주)·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힘을 모은다.

업무협약 참석자로는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을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연운항훼리(주) 정상영 사장, 현대상선(주) 배재훈 대표이사 등 12개사의 대표자가 참석해 그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8월부터 항만 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등 총 8개 선석에서 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사업에 착수했으며, 2020년 1월부터 운영 예정으로 천항은 금년 중 국제여객부두 2개 선석에서 설치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항만공사는 국내 주요항만인 인천항, 부산항, 여수·광양항에서 2020년 1월부터 2년간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항만발생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항만공사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비용 60%(해양수산부 40%)를 분담할 뿐 아니라, 선사에서 사용하는 전력 기본료와 운영사의 공급설비 운영·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여 항만에 육상전원공급설비가 순조로이 정착할 수 있도록 민간의 사용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만공사는 육상전원공급설비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인천항 대기질 측정망 구축사업, 친환경 LNG예선 건조 지원사업 등 항만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중”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활동 등 공사 업무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에는 저압용 육상전원공급시설이 68기(저압용), 고압용 육상전원공급시설이 1기가 운영 중에 있으며, 신국제여객부두에 2기가 신규설치 예정이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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