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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선사 CEO 소통 간담회' 개최추진사항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6.28 23:20
연안여객선사 대상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7일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연안여객선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4개 선사 대표,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선박안전기술공단 운항관리센터 등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인천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안선사에 감사를 표하고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연안여객터미널 시설개선 및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그동안의 추진사항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 혼잡과 주차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편의시설(주차장, 대합실) 확충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입찰공고 중임을 밝히고 최적의 방안이 도출 될 수 있도록 선사 CEO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연안부두 저수심지역 유준설공사 완료 ▴한국해운조합의 승선관리시스템 추진현황 ▴선박과 여객 안전을 위한 최근 해양사고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눴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오늘 논의된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에 대해 개선방안 모색,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시설개선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안여객선사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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