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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최종 선정 운영사는?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 운영사로 최종 선정돼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7.23 16:01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23일 오전 공사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을 운영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IPA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영진공사 컨소시엄과 7월초부터 약 2주간 양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완료했으며, 임대차계약서는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을 위한 ▲임대료 관련 사항
운영동 등 상부시설 설치 및 운영 보안, 안전 및 환경관리 등 22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영진공사 컨소시엄은 별도의 운영법인인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을 통해
장치장, Gate 운영동 운영시스템 등 공동 운영 부분에 대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는 금번 임대차 체결로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임차시설을 전용사용하게 되며, 부두 운영을 위한 필수 건축물인 운영동, 세관검사장, 정비고 등을 건설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등 부두 개장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 제1국제여객터미널 및 제2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 운영에서 On-Dock 개념의 일원화된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으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운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며, 기존 하역사의 보유 역량 및 노하우를 유지하고 통합 부두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두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신국제여객부두가 적기에 개장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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