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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포럼 '가뭄과 지하수' 개최..."물관리 혁신 필요해"26일, 체험과 토론으로 다양한 물관리 아이디어 제안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7.29 00:16
포럼 행사 현장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6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약 40명의 국민참가자와 함께 ‘제2회 국민포럼’을 개최했다.

‘국민포럼’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물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국민소통 프로 그램이다. 지난 4월 ‘수돗물 안심’을 주제로 제1회 국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국민포럼은 ‘체험으로 체감하는 가뭄과 지하수’를 주제로,  한국수자원공사의 ‘가뭄교육체험장’과 ‘지하수 전시체험장’ 등 교육체험시설 관람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가뭄교육체험장’과 ‘지하수 전시체험장’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체감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등 다양한 시청각 기술을 활용한 국민교육체험시설로, 2020년 정식운영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교육체험시설의 콘텐츠 보완, 물 부족과 물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한국수자원공사의 역할 강화 방안 등 다방면에  걸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의 제안은 실행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한국수자원공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물관리 업무에 반영을 검토하고, 진행과정은 온라인 국민소통포털인 ‘단비톡톡'에 공유되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위해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라며, “물재해 예방과 건강한 물 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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