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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무더위 속 건설노동자 건강 관리키로관계기관들과 협업 통해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이영성 기자 | 승인 2019.08.01 21:03

인천항만공사가 여름철 현장 노동자의 안전 및 건강관리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무더위에 노출된 건설현장 노동자를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표준 모델 ‘건설 오아시스’ 마련 주치의 제도 시행을 통한 건강상담(인천 노동자 건강센터) 및 금연상담(연수구 보건소) 열사병 대비 건설안전교육 시행 스마트 쉘터 구축 등 다양한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각 건설현장의 기존 휴게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자 휴식 및 재충전이 가능한 표준모델인 ‘건설 오아시스’를 개발해 적용한다.

‘건설 오아시스’는 다른 기능과 독립시켜 현장 내 별도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동이 가능한 컨테이너 형태로 구축된 ‘건설 오아시스’는 해당 공사가 준공된 이후에도 자리를 옮겨 신규공사에서 재활용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관계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노동자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올해 초부터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여 건설노동자 대상으로 분기별 인천 노동자건강센터 의료팀이 방문해 건강상담을 시행 중에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노동자 니즈에 맞춰 연수구 보건소의 금연상담을 추가로 도입해 건설노동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하도급사 대상 건설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혹서기 대비 열사병 증상과 예방대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더불어, 인천항 갑문에는 IPA 임직원 및 작업 노동자들을 위한 스마트 쉘터를 설치해 운영중에 있다.

갑문 특성상 발생하는 불가피한 야외 대기시간에 폭염 및 한파를 피하기 위한 현장대기소로 내부에 모니터를 설치하고 선박통항정보를 제공해 선박 입항시 대응 가능하도록 공간을 마련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현재 스마트쉘터 내에는 냉방기기가 설치 중이며, 향후 갑문 현장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인천항 노동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k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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