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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광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MOU"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설 것"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8.01 21:09
업무협약 기념촬영(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광양시와 이달 분양 예정인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1일 체결했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코리아신탁㈜이 사업을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단지 내 설치 예정인 국공립 어린이집은 무상임대 조건으로 광양시가 설치·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관계 법령 개정으로 500가구 이상 아파트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협약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가 입주 시점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윤영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푸르지오 단지 내 조기에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입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우건설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실적을 가진 만큼,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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