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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 입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된다LH, 부산광역시 소재 5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약 체결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8.20 14:09

LH는 매입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소재 5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시세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LH의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

LH는 작년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50가구에 학습지도와 이동서비스, 생활환경개선사업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가구에 추가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일 부산광역시 소재 5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부산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한부모가족과 긴급위기가족 46가구이며, 각 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사전 조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학습지도 및 심리‧정서 상담 ▲자녀 일시돌봄 등 생활도움 지원서비스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이를 통해 지원 대상 입주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우윤식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은 “부산광역시 소재 건강가정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번 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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