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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30% 하이패스 고객수도권 하이패스고객 300만명 넘어
김천규 기자 | 승인 2009.10.12 20:23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지난 6일 하이패스 고객이 3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이패스 이용률 30% 달성을 기념해 10월 6일을 ‘하이패스의 날’로 지정했고, 그로부터 1년 후인 올해 10월 6일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대수가 300만대를 넘어섰다.

현재 하이패스 이용률은 전국적으로 40%를 넘어섰고, 수도권 일부 영업소는 50%를 초과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등록된 승용차의 약 30%(배기량 2,000cc이상 64%)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설치 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하이패스 이용에 따른 효과로 약 2만 4천t의 이산화탄소가, 향후 10년간 77만t의 이산화탄소가 저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공은 하이패스 단말기 3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지난 9월 28~30일 단말기 구입 고객에 대한 가격 할인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의 고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를 참조하면 된다.

현재 하이패스 단말기는 차량내장형, 블랙박스형, 네비게이션 결합형 등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으며, 2011년까지 하이패스 단말기는 500만대 이상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규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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