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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수주 지원,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정부 고위급 양자면담, 민간 1:1 상담(400건), 프로젝트 설명회(30건) 등 진행
이영성 기자 | 승인 2019.09.02 23:19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수주의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19(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GICC)'가 9월 3일부터 5일까지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 해외 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7번째 개최되며,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前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해외 주요 인사로는 몽골 도로교통개발부 장관, 태국 교통부 차관, 우즈벡 건설부 차관, 에콰도르 교통인프라부 차관 등 38개국·100개 기관·160여명의 주요 해외인프라 발주처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등 핵심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1 수주 매칭상담과 다자개발은행 등의 투자지원 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해외건설 시장에서 사업정보 획득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은 해외 수주에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신시장 개척에 갈증을 겪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행사 외에도 유라시아·아세안,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 펀드 조성, 사전타당성 조사 지원, 시장개척 설명회 등 우리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성 기자  yk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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