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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 총괄건축가, 7일 서울에서 도시문제와 해결방안 모색키로‘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일환…도시문제 해결 위한 건축의 역할과 전략 논의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09.06 14:24

국내외 도시 총괄건축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총괄건축가포럼(City Architect Forum)'이 오는 7일에 서울시청 앞 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금회 행사는 2017년 1회 세계총괄건축가 포럼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서울시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벨기에 브뤼셀, 콜롬비아 메데인,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등 세계 전역의 총괄건축가들이 참여하고  신은기(인천대학교 교수)가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도시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써, 이러한 논의와 고민들이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총괄건축가 제도가 효과적으로 확산·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총괄건축가가 현재 각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업의 사례들을 통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축적 전략들을 발표한다.

해당 세션의 발표는 ▲크리스토퍼 호손의 ‘림보 : 교외 이후의 로스엔젤레스를 향하여’  ▲크리스티안 보렛의 '더 좋은 브뤼셀 만들기' ▲피터 풀렛의 '시드니 : 3개 도시들의 메트로 폴리스' ▲바나소핏 메크비차이의 '방콕 :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도전'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도시혁신을 위한 건축의 역할이란 주제로 총괄건축가들과 함께 국내 연구자, 건축가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Vicente Guallart(전 Barcelona 총괄건축가) ▲박기범(국가건축정책위원회기획단 건축혁신기획팀장) ▲신승수(영주시 도시건축관리팀장) ▲심경미(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유석연(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건축 프로젝트들의 사례 및 프로젝트들의 가치와 의의를 공유하고 도시에서의 건축의 역할 및 다른 도시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탐색해본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총괄건축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플래폼 구축 및 지속적인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며, 도시 문제의 건축적 해결방안에 대한 공동의 의제를 발굴, 연구를 목표로 총괄건축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 축적할 예정이다.

김승회 서울총괄건축가는 “세계 도시 총괄건축가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서로가 속한 도시의 진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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