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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서로 남위례~거여동 왕복4차로, 우선 개통된다"진출입 교통량 분산으로 위례신도시 주민 교통편의 제공할 것"
김창길 기자 | 승인 2019.09.27 19:09
위치도

위례신도시 교통정체를 줄이기 위해 남위례에서 서울시 거여동을 연결하는 위례서로 미완공 구간 840미터가 4차로로 확장되어 이달말 우선 개통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위례신도시에서 송파구 거여동, 오금동 방면으로의 교통편의를 위해, 위례서로 중 부분개통구간인 남위례~거여동 구간 840m를 양방향 4차로 확장해 오는 9월 30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내 위례서로 남위례~거여동 구간은 2018년 7월부터 양방향 2차로가 임시 개통되어 북위례 택지조성 및 아파트건설공사 공사차량의 진출입로로 병행 운영되어 왔다.

이 위례서로 남위례~거여동 구간이 이달말 우선 개통되면 그동안 송파대로 등 위례신도시 서측으로 집중되던 차량 이동이 거여 마천 방면으로 분산되어 위례신도시 교통정체가 상당히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위례서로가 왕복6차로 전면개통하는 시기는 북위례지역 입주시기 등을 고려해 2020년 7월 쯤이 될 예정이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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