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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경상대, ‘건설안전분야 전문인력’ 양성 다짐경상대 ‘건설안전공학과’ 석사과정 개설, 2020년 3월부터 LH직원 선발
강형진 기자 | 승인 2019.11.01 11:51
참석자들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는 지난 30일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과개설 업무협약’을 경상대학교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공용시설 화재, 지하매설물 누수 등 사회적으로 안전‧재난관리가 크게 이슈화됨에 따라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상대학교는 오는 2020년 3월부터 ‘건설안전공학과’ 야간 석사학위(2년) 과정을 개설하고, LH는 매년 10명의 직원을 선발‧입학시켜 건설안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지식을 습득‧공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H는 지난 6월 건설현장‧보유자산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사장 직속 ‘안전기획실’을 본사에, 각 지역본부에는 ‘안전관리센터’를 신설하는 등 공공부문 최대 공사‧용역 발주처로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안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LH가 공공기관 건설안전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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