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항만/해양
인천신항에 도입되는 '新스마트관망관리' 시스템은?실시간 수질 및 유량 측정, 맨홀표지, 누수감지 등 최첨단 시스템 도입
이영성 기자 | 승인 2019.11.08 23:09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인천신항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항만공사에서 시행하는 인천신항 항만배후부지 개발사업(255만㎡) 구간 내 상수도시설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관련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및 원활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스마트관망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급수공급 및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관련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인천신항 개발계획에 맞춰 2025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된다. 구축될 주요 인프라는 ▲실시간 수질 및 유량 측정 ▲맨홀표지 ▲누수감지 등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상수도사업본부 내 미추홀참물 통합운영센터에서 상수도 시설물 및 수질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수돗물 수질 이상, 관로 파손 및 누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항만배후단지 최초로 상수도 시설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도입함으로써 편리한 유지관리 및 신속한 상황대응체계로 경영개선 기여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k6848@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