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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장급 인사, 김진팔 철도계획부장 외 4명내년 1월 1일 김진팔 철도국장 예상
이영성 기자 | 승인 2019.12.07 12:14

서울시가 민선7기 주요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이끌어 갈 국장급(3급) 승진자 5명을 승진 내정했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오는 1월 1일자(2020년) 전보를 시행함으로써 민선7기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서울시 김태균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환경, 에너지, 도시철도 건설 등 사업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바라지 해오면서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있게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장급 승진자 5명은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계획부장 김진팔 ▲녹색에너지과장 권 민 ▲환경정책과장 이상훈 ▲언론담당관 정상훈 총무과장 김혜정 등이다.

이번에 승진한 김진팔 도시철도계획부장은 철도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철도인으로 성격이 적극적이고 도전적이어서 앞으로 서울시 철도정책과 사업을 펼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철도국장으로 재직중인 이진용 국장이 올해 말 퇴직후 서울시 산하의 기업 대표로 내정되어 있어 김진팔 부장이 철도국장의 직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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