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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안정성과 편리한 시공으로 각광, ‘완제품 돌망태블록’공장형 제작으로 기존 게비온 시장과 차별화 성공
이영성 기자 | 승인 2020.03.10 14:50


기존의 수작업 게비온과 달리 공장형으로 제작 설치  한 게비온 돌망태블록이 시공성과 안정성 그리고 경제성이 입증되면서 최근 발주부서와 설계사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완제품 돌망태블록’(특허제10-1019302호) 은 외관을 형성하는 다수개의 부재 및 서로 인접하는 부재를 고정하여 골재가 채워질 수 있는 다면체 형상을 형성하는 클램핑부를 포함하고, 돌망태블록의 공장제작 및 효율적인 시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기존의 수작업 게비온은 현장에서 필요한 형상 및 크기로 제작됨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의 오차 등에 의하여 실제 제작된 돌망태의 치수가 공사에 필요한 치수와 상이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지적받아왔다.

또한 돌망태 본체 마다 석재의 충전량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 충전량 과다시 돌망태 본체가 파단되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충전량 부족시 돌망태 본체의 외형이 찌그러지면서 변형되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이 때문에 돌망태 본체들 다수개가 하나의 구조물로 적층되는 경우 구조물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이 우려되어 왔다.

그러나 ‘완제품 돌망태블록’은 균일화, 규격화되어 보다 견고하게 적층될 수 있도록 구성되는 돌망태블록을 제공하는 기술로 정확한 치수의 돌망태블록을 다량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돌망태블록 각각은 연결 결속에 의하여 서로 견고하게 고정되어 공사 과정이나 적층된 돌망태가 붕괴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하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공장에서 생산설비를 통한 완제품으로 제품을 견고히 하여 최소 인원 만으로 시공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고,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소수의 기술자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시공이 가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완제품의 특성상 기성품으로 형태를 규격화 균일화시켜 용도에 맞게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스스로 설계가 가능하며, 옹벽부터 조경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완제품 돌망태블록’은 진동다짐채움 방식으로 공극을 최소화하여 견고하고, 균일하게 제작되어 형성된 공극은 지진등에 강하여 구조적 안정성이 배가되었다.

현재 이 돌망태블록의 용도는 토목, 건축,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우선 도로 사면보강을 위한 옹벽축조를 비롯해 호안, 매트리스 분야와 교각의 세굴방지용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또한 건축용 담장에 적용시 방음벽 역할도 겸할 수 있어 그 디자인의 우수성과 함께 많은 설계건축가들이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조경분야에서도 자연석을 이용한 돌망태블록이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다가와 각종 조형물과 벤치 등 다양한 용도로 쓰여지고 있다.

그동안 옹벽블록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완제품 돌망태블록’을 개발 확산중인 게비온블럭(주)의 김은경 대표이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개선에 이바지 한다는 각오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다양하게 적용할 제품 개발에 역량을 다할것이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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