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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욱 IPA 6대 사장 취임, 본격 업무 시작"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성장과 발전 위해 모든 힘 쏟을 것"
토목신문 | 승인 2020.03.20 18:27
인천항만공사 신임 최준욱 사장이 간부들과 임원회의를 갖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6대 사장으로 임명된 최준욱(崔埈彧, 52) 사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부사장들과 가진 임원회의에서 앞으로의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신임 최준욱 사장의 취임사는 “세계적인 감염병의 확산기에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경영방침으로 ▲항만인프라 적기 공급과 활성화 전략 마련 ▲인천항 물동량 및 해양관광 여객 확대 노력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공정과 청렴이 바로 선 항만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항만 ▲지역과 시민이 평온한 삶을 누리는 항만 조성을 주문했다.

최준욱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간이며, 경북 성주 출신으로 대구광역시 심인고를 나온 후 경북대 행정학과 졸업과 동대학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1992년 공직에 첫 입문(행정고시 35회)하여 지난 2019년 8월까지 해양수산부, 국토해양부 등을 거치면서 해운·항만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추었으며, 2017년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인천항과 관련된 주요이슈 전반에 대해 폭넓고 깊은 이해력을 확보하여 인천항 발전과 장기비전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토목신문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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