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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사업비 절감하세요'…최대 500만원 지원
편집국 | 승인 2020.04.07 21:27
그린리모델링사업 지원 시범사업.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처음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에너지 소비를 줄인 건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그동안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품질 확보 등을 위해 우수한 시공능력과 실적을 갖춘 사업자를 지정해 지원·관리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개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추진 시 사업자가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에너지성능 컨설팅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비 절감 등 사업자 직접 지원은 물론, 최종 공사비 절감으로 그린리모델링 건축주에게도 일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 접수는 공고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이 종료되는 연말까지다.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계획 등 관련 신청서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이 완료된 시점에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에너지컨설팅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한다. 단독주택 300만원, 비주거건축물 500만원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그린리모델링은 국민들의 주거복지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자들의 사업 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그린리모델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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