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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작품 공모 열려5개 부문 총 31개 시상, 심사를 거쳐 7월말 최종수상작 결정
이영성 기자 | 승인 2020.05.14 13:42

서울시는 5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일반건축’, ‘녹색건축’, ‘건축명장’, ‘대학생 부문’에 더하여 ‘2020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 부문’을 신설하여 5개 부문으로 총 31개의 상을 시상한다.

일반건축 부문은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 받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이 공모대상이며, 최초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지난 리모델링 건축물도 포함한다.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준공 건축물 부문)은 총 2번에 걸친 심사를 통해 7월말 경 최종 수상작(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21작품)을 결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제출된 작품은 예술성, 공공성, 친환경성 등에 대해 서울시 총괄건축가,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올해의 건축가 등 대·내외적으로 신망 받는 건축가로 구성되는 별도의 심사위원회의 종합적인 심사를 거치게 된다.

1차 서류심사(우수상 이상 수상예정작 25작품 이내 선정), 2차 현장심사(현장실사, 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건축명장 선정)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또한, ‘서울특별시 건축상’과 별도로 건축상 수상예정작 25작품 중 ‘시민공감 특별상’을 시민의 직접 투표로 선정하여 시상한다.

건축상 수상자에 대하여는 오는 10월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시상식을 하며, 수상작에 대하여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일대에 전시할 예정이다.

건축상 수상작품의 설계자(건축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우수한 건축문화 실현에 적극 참여해 준 건축주에게는 건축물 부착용 기념동판(건축주, 건축가, 시공자명 기재)을 함께 수여한다.

공모방식은 설계자(건축가)가 직접 응모하는 자(自)천방식과 함께 지난해 도입한 타(他)천 방식을 유지하여,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건축물을 적극 발굴하고 건축인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saf.kr/) 또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itybuild/)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관련 서류 및 작품 자료는 서울특별시 건축기획과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매년 서울의 우수한 건축물이 발굴되고 있고,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삶에 스며들어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건축문화를 함께 나누고자 ‘틈새건축’이라는 주제부문을 신설하여  더욱 다양한 우수건축물들을 조명하는 한편, 훌륭한 건축문화를 견인하는 훌륭한 건축주이자 도시 서울의 주인으로서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성 기자  yk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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