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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자유석 지정 객실 한시적 확대 종료일반석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환원 조치…정기권 전용 객실로 운영
김창길 기자 | 승인 2020.06.16 00:46

한국철도(코레일)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했던 자유석 지정 객실을 오는 15일부터 원래대로 환원한다고 밝혔다.  

생활방역 전환 이후 출퇴근 시간대 일반석 이용객이 다소 증가해 자유석 운영칸수 조정으로 객실별 혼잡도를 완화하기로 한 것이다.

대신 자유석 객실은 정기승차권과 N카드(횟수차감형 정기권) 이용객이 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승객 간 거리두기를 지속 추진한다.

한편 13일부터는 지난 3월말 일부 감축한 주말 KTX 운행을 정상화(토 30회, 일 28회)하고, 공급좌석 확대를 통해 열차별 혼잡도를 낮출 계획이다.

김창길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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