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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물·자연 환경 정보 활용 공모전 개최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환경 서비스 및 물관리 혁신 기대
강형진 기자 | 승인 2020.06.19 22:58

한국수자원공사가 ‘환경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수행하는 ‘환경 사업 빅데이터 기반 및 센터 구축사업’ 중 하나로, 국민의 실생활에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물·생활·자연환경 통합 서비스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2개 분야로 ▲물·자연 등 환경 정보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사업 모형(모델) 기획 및 개발방안, ▲환경 매체 간 또는 문화, 산림 등 타 분야와 정보를 융합해 새로운 정보를 줄 수 있는 융합 정보(데이터)의 기획 및 결과물 등 이다.

응모 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서비스·사업 모델 개발’ 분야의 경우에는 ‘대학생’ 전형과 ‘일반·기업’ 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응모작품은 8월 31일까지 해당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총 21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서비스·사업 모델 개발’ 분야는 ‘대학생’과 ‘일반·기업’ 전형별로 나누어 각각 ▲대상 1개 작품(상금 300만 원,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 1개 작품(상금 150만 원, 한국수자원공사사장상), ▲우수상 1개 작품(상금 100만 원), ▲장려상 3개 작품(총 상금 150만 원)을 선정한다.

‘융합데이터 기획’ 분야는 ▲대상 1개 작품(상금 200만 원,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 1개 작품(상금 150만 원, 한국수자원공사사장상), ▲우수상 2개 작품(총상금 200만 원), ▲창업진흥원장상 5개 작품(총상금250만 원)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은 올해 연말 시행 예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플랫폼 통합 빅데이터 경진대회(가칭)’에 환경 분야 대표과제로 출품될 예정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을 포함한 환경 전 분야에 대한 통합정보는 국민 생활 곳곳에 편리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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