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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레·드·체크 안전신호등’ 적용해 노후 교량 점검예천군 노후 시설물 8개소 점검지원
박승원 기자 | 승인 2024.04.12 17:05
▲예천군 천향교 3D 스캐너 점검 중인 모습(사진=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12일 경북 예천군의 덕계교 등 준공 30년이 넘은 소규모 교량 8개소 노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국토안전관리원은 새롭게 고안한 ‘레·드·체크 안전신호등’ 관리체계를 적용했다.

이는 레이저 스캐너와 드론으로 시설물의 변위 추이를 모니터링 하는 ‘허용 변위 안전신호등 등급’과, 지자체 관리자도 육안조사를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안전신호등 등급’을 종합하여 시설물의 안전을 판단하는 체계다.

‘레·드·체크 안전신호등’ 관리체계는 관리원이 예천군에 처음 적용하는 것으로, 예천군은 해당 교량들의 안전등급이 적색으로 판정되면 3종 시설물로 등록하여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기자  rkatnpwon@ce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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