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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민간제안사업 5차 공고5월 중 잔여부지 8만 8천㎡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접수
민지아 기자 | 승인 2024.04.15 19:33
▲인천항 전경(사진=IPA)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잔여부지 약 8만 8천㎡를 대상으로 국제물류센터(GDC) 운영 등 전자상거래 특화 물류단지 입주 희망기업의 투자유치를 내달 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투자 가능성에 중점을 둔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되며, 참여희망기업은 해당 구역에 대해 자율적으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아암물류2단지는 전국 최대 해상통관장 유치, 종합보세구역 지정을 통해 전자상거래 물류에 최적화된 부지로 ▲수도권과 인접한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인천공항과의 Sea&Air 연계 ▲대중국 카페리 서비스 등 물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민간자본 3,189억원 유치에 성공하고 물동량 6만 3,865TEU, 고용 1,349명을 창출(입주기업 5개사 사업계획기준)함으로써 지정 당시 기대했던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2개사가 우선협상대상기업으로 추가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 잔여부지 입주기업 모집까지 성공하면 아암물류2단지 1-1단계 내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개발은 완료된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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