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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냄새 풍기며 흙과 같이 살아야점토벽돌업계의 조타수 역할 자임
편집국 | 승인 2009.07.30 12:20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 (주)삼한C1 한삼화 회장의 말이다(대표 한삼화).

한회장의 흙에 대한 사랑 또한 남다르다. “생명의 근원이 바로 흙이다. 인간은 태어나 흙에서 자란 식물을 먹고 흙을 뛰어다니는 동물을 먹는다. 또한 흙에서 자란 쌀이 우리의 주식이다. 흙과 물만 있으면 쌀은 늘 재생산 된다”고 말할 정도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흙으로 만든 점토벽돌을 만드는 (주)삼한C1공장을 자랑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1978년 창립하고 1990년 예천공장을 가동, 첨단 생산라인을 구축해 유럽과 대등한 벽돌생산라인을 만들었다. 유럽이 벽돌생산에 관해서는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삼한은 유럽에 벽돌을 수출하고 있다. 첨단 생산라인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

독일과 이태리에서 수입한 첨단기계를 통해 벽돌을 가공하고 1년여동안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생산라인을 점차 안정화 시켜갔다.

2003년 한사장은 중대 결심을 하게 된다. 200억원을 투자해 예천공장을 증설하면서 미래를 대비한 것.
그 당시 단가가 맞지 않아 업체가 적었던 벽돌생산에 세계최고라는 유럽의 벽돌생산공장을 돌면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첨단기계를 들여와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제품의 품질에 신경 쓴 것이다.

생산라인은 최첨단 시설로 무인화 장비다. 사람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으며 검사원 몇 명과 흙을 운반하는 기사로 모든 생산라인이 운영된다.

한회장은 “이런 생산라인을 만들기까지 꾸준한 투자가 주효했다”고 당시의 결단을 회고했다. 회사명대로 세라믹분야의 넘버원이 되겠다는 꿈이 실현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된 것.

흙으로 만들면서 제품의 성능도 조합단체표준을 훨씬 웃돈다.

평균강도 300kg/㎠을 요구하는 바닥점토벽돌의 국내 규정과 달리 외국 규정에 맞춰 600kg/㎠이상을 추구한다. 또한 국내규정이 요구하는 평균오차 ±5mm에 크게 앞서는 ±1mm를 원칙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용규 삼한C1 기술연구소 소장은 “철저한 관리와 직원들의 사업마인드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의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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