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단체 기업
HDC현대산업개발, 전국 65개 현장 작업 중지...특별 안전 점검 시행HDC현대산업개발 유병규 대표 "깊이 사죄"...전 경영진 “책임 통감”
강형진 기자 | 승인 2022.01.12 19:00
▲유병규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12일 오전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의 유병규 대표가 12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유병규 대표는 공개 사과문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로 인해 피해를 보신 실종자분들과 가족분들, 광주 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히며, "HDC현대산업개발의 책임을 통감한다.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부터 이틀간 전 현장 65개의 공사작업에 대해 일시 중지를 시행하고 전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공사 진행 중인 전 현장은 65개 현장으로 현장 자체 점검을 실시함과 동시에 안전, 품질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전 현장 작업 일시 중지 및 안전 점검을 시행해 전사적 안전관리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3일부터 전 경영진은 전국 현장의 안전 점검과 해당 현장의 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위험성 상위 등급 작업장소를 직접 찾아 작업계획, 작업 방법,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1일 사고 발생 즉시 정몽규 회장과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구조 안전 전문가 등 50여 명을 사고 현장에 급파하고, 유관기관의 협의 하에 실종자 수색, 구조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