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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찾은 어명소 국토2차관 “포항~영덕 고속도로 안전 건설” 강조23일 포항 영일만 횡단대교 예정지 찾아 안전점검·추진방안 모색
강형진 기자 | 승인 2022.09.26 13:19
▲어명소 국토2차관이 지난 23일 포항~영덕 고속도로 현장을 찾았다.(사진 제공=국토교통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23일 포항지역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어명소 국토2차관은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포항-영덕 건설사업단’을 찾아 “태풍 ‘힌남노’로 수해피해가 심각한 경북 포항지역의 조속한 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절실하므로 적기에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부산-포항 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함께 격자형 도로망을 형성하여 그 동안 상대적으로 교통에 있어 소외되어 왔던 경북 동북부 지역과 부·울·경 메가시티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있어 안전 집중점검과 함께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하면서 “미래의 국가 자산인 사회기반시설(SOC)를 위한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어명소 국토2차관은 포항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대교 예정지도 방문하여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지역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등과 함께 최적 대안을 마련하는 지혜를 모으고,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명품 교량으로 건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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