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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물동량 목표"...IPA, 신년 주요 업무계획 확정신규 화물 유치 및 스마트항만 인프라 조성 등 전사적 역량 집중
민지아 기자 | 승인 2023.01.08 15:02

인천항만공사(IPA)는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올해를 인천항이 역대 최대 물동량, 최다 항로 수 기록을 갱신하는 재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항은 ▲신규 화물 유치 및 물류환경 개선 ▲스마트항만 인프라 조성 ▲항만별 기능 특성화 및 생산성 향상 ▲국제여객 재개 대응 및 안전역량 강화 ▲저탄소 항만 실현 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컨테이너 물동량 345만TEU 달성을 목표로 ▲신규 컨테이너 정기항로 10개 이상 유치 ▲각 배후단지 맞춤형 물동량 창출 ▲콜드체인·전자상거래 특화구역과 연계한 미래먹거리 화물 유치 ▲고부가가치형 배후단지 조성을 통한 물류 인프라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건설 중인 인천신항 Ⅰ-2단계 컨테이너 부두 개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 등을 진행한다.

특히 3월부터 재개 예정인 크루즈선 입항에 철저히 대비하고 한·중 카페리 여객 재개에 대비해 국제여객터미널 정상운영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IPA 최준욱 사장은 “주요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항만물류업계 및 지역사회와 소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주요사업을 통해 공공혁신과 자율·책임경영에 앞장서는 경쟁력 있는 인천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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