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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국가공간정보, 'K-Geo 플랫폼'으로 활용 쉽게2D, 3D 데이터 지도에 활용 가능해져...시계열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도
송여산 기자 | 승인 2023.01.30 14:44
▲K-Geo플랫폼 활용 방안

모든 공공기관에서 구축한 국가공간정보를 수집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이 2월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따라 ▲SaaS(공간정보 융·복합 활용체계) ▲GeoPaaS(공간정보 특화 플랫폼) ▲DaaS(데이터 관리 및 활용성 강화) ▲IaaS(G클라우드 운영환경) 등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사업의 주요 내용은 ▲토지소유권 등 부동산 관련 연혁정보 기반 시계열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국가공간정보센터 보유 데이터의 생애주기 종합 관리체계 구축 ▲연속지적도 기반의 용도지역지구 등 융합 개방형 데이터 구축 ▲3D 서비스 개발플랫폼 및 경관분석 등 3D 응용 서비스 구축 ▲주거환경 개선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위해 과소필지, 노후건물 등을 분석할 수 있는 후보지 분석 등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서비스 구축 ▲부동산개발업 등 4개의 토지행정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운영하던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등이다.

K-Geo 플랫폼은 행정 서비스로 지도제작도구로 사용자가 보유한 정보를 지도에 활용(지오코딩)하여 주제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나만의 지도, 정비사업 후보지 분석 등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 정보와 공간분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석 지도, 경관분석·드론활용 등 3D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트윈 국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표준분류체계로 분류된 약 2,600여 종의 공간데이터와 통계정보를 자유롭게 내려받기 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국토행정업무(측량업·지적 등)와 토지행정업무(개발부담금, 토지거래 허가 등) 지원 서비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대민서비스로 토지찾기(내토지, 조상땅) 비대면 온라인 신청·열람, 위치 기반의 부동산 정보(토지, 건물, 가격)를 제공하고, 공공보상 지원업무, 온라인 정책정보 신청 관리, 공간정보 목록 조사 업무 등의 공공기관 지원업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K-Geo 플랫폼'을 통해 중앙행정기관이나 지자체에서 2D, 3D 데이터를 지도에 활용함으로써, 정책담당자가 능동적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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