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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추진"탄소저감 콘크리트, 건물생애주기(LCA) 탄소배출 관리기술 등 개발
강형진 기자 | 승인 2023.02.08 15:01

삼성물산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달성 및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0년 10월 탈석탄 선언의 연장선에서 이사회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이행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2030년까지 全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이 양호한 해외 사업장을 우선 추진하고 국내 사업장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보유 자산인 김천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 효율을 높인 후 당사 및 관계사 등의 재생에너지 사용에 활용하고, 국가별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및 녹색프리미엄 확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R&D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탄소 배출량이 많은 시멘트 대신 산업 부산물을 활용한 탄소저감 콘크리트를 개발하여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원료 제조 단계에서 기존 콘크리트 대비 탄소 배출량이 30% 수준인 低시멘트 콘크리트는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한 無시멘트 콘크리트를 개발한 바 있다.

또한, 건물생애주기(LCA, Life Cycle Assessment)에 걸쳐 탄소 배출량 저감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LCA를 위한 국내 자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2개 현장을 대상으로 LCA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해외 자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LCA 대상 프로젝트도 지속 확대하여 기타 배출량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탄소흡수 및 상쇄를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UNFCCC) 인정하는 메탄 포집, 재생에너지 발전 등 당사 사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탄소 고효율 사업장을 구현할 계획이다.

국내외 사업장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각 사업 특성에 맞는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공법 개선, 고효율 히터 도입, 소각장 폐열 재활용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회사가 보유하거나 임차한 업무용 차량 900여대를 무공해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탄소중립 방안을 단계적으로 이행함과 동시에 수소 및 태양광 발전, 소형모듈원자로,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전개 등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로의 전환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형진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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