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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 전동차 제작업체 '다원시스' 현장 점검서울시의회 교통위, 철저한 전동차 전장품 검수 및 정비 통한 승객안전 확보에 만전 요청
민지아 기자 | 승인 2023.03.22 18:14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가 서울교통공사에 납품하는 전동차 전장품 제작 공장을 찾았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 제316회 임시회 폐회중 서울교통공사에 전동차 및 전장품을 제작‧납품하는 ㈜다원시스 경기도 안산 공장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장품은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장치로서 전동차용 전장품은 추진제어장치, 보조전원장치, 신호장치, 냉방장치 등이 있다.

현장 점검은 지하철 전동차 설비 제원 및 추진 상황, 계획 등 현황 보고와 전동차 전장품인 ▲추진제어장치(인버터) ▲객실냉방장치 ▲공기질 개선장치 등의 제작 현장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간 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교통공사의 노후 전동차 교체에 따른 제반시설 운영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제기한 바 있어, 금번 현장 점검은 사업 전체에 대해 더욱 포괄적이고 심도 있게 실시되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전동차 검수 및 정비 절차, 전동차 추진제어 인버터와 냉방기 등 전장품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는 방안과 기존 전동차와의 호환성에 따른 개량 여부 등을 논의했다.

박중화 교통위원장(국민의힘, 성동1)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전동차 전장품 제작 및 검수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전력전자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장품은 도심대중교통인 전동차에 중요한 핵심이므로 교통위원회에서는 제작‧검사‧시험운행‧납품‧실제운행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민지아 기자  jiamee@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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