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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1단계 착수21일 R&D 분야 실증 개시,5개 컨소시엄·기업 실증 참여...UAM 산업의 징검다리 역할 기대
박승원 기자 | 승인 2023.08.21 14:27
통합운용 분야 7개 컨소-기업, 35개社. (자료=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사업 1단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심항공교통(UAM)은 전기동력·저소음 항공기, 수직이착륙장 기반 차세대 첨단교통체계로, 1단계 실증은 크게 ▲연구개발(R&D) 단일분야 ▲통합운용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오늘(21일)부터 시작되는 연구개발(R&D) 단일분야 실증에는 국내 5개 컨소시엄·기업(▲로비고스 ▲파인브인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플라나 ▲볼트라인)이 참여해 개발된 기술을 검증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실증으로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등이 자체 개발한 교통관리시스템, UAM 축소기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UAM 산업 진출에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운용 분야는 SKT,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참여하며 2025년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2024년 1월부터 UAM 기체를 이용하여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등 통합운용 실증과 비행단계별 소음측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새로운 교통수단인 UAM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성을 검증하고 기술 성숙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국내 민간기업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기자  rkatnpwon@ce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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