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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슬래그 골재 고내구성 아스팔트 시공 확산BMW 드라이빙센터 주행도로에 에코스틸아스콘 포장
송여산 기자 | 승인 2023.09.22 14:43
BMW 드라이빙센터 주행도로에 제강슬래그 골재 활용 아스팔트포장이 적용되고 있다.

제강슬래그 골재를 이용한 고내구성 아스팔트 시공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의 주행도로에 에스지이주식회사(SG)의 에코스틸아스콘이 포장되었다.

이날 공사는 ‘제강슬래그 골재를 이용한 고내구성 아스팔트 포장’기술의 기술개발사인 에스지이주식회사(SG)가 직접 시공에 나섰다.

이 BMW 드라이빙 센터는  고속의 급가감속 주행 특성을 가지고 있어 원선회 코스 도로는 높은 타이어 마찰력에 의해 골재 탈리현상이 일반적인 도로에 비해 높은 비중으로 발생한다.

이같은 골재 탈리현상이 발생한 도로는 포트홀 발생에 취약하다.

이렇기 때문에 에스지이주식회사의 이번 현장 시공은 의미가 남달리 크다.

이번 현장에서는 골재의 맞물림 효과 및 아스팔트와 골재의 결합력이 높아 포트홀 발생 억제력이 높은 제강슬래그 아스팔트 혼합물 (에코스틸아스콘) WC-2(개질 PG 76-22)포장을 통해 특수환경에 적합한 유지공법을 적용한 것.

이번 시공물량은 에코스틸아스콘 WC –2(개질) 210톤이다.

친환경 아스콘 전문기업 SG는 지난 9년간 R&D 성과로 친환경 프리미엄 아스콘 제품인 ‘에코스틸아스콘’(EcoSteelAscon)을  개발해  지난해 건설신기술(제943호)과  재난안전신기술(제2022-33-1호)을 획득했다   

‘에코스틸아스콘’은 국내 최초로 100% 자원 재활용한 아스콘 제품으로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로써 철을 포함하고 있는 고강도 슬래그를 골재로 재사용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한다. 고강도 슬래그로 만든 ‘에코스틸아스콘’이 상용화되면, 연간 여의도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산림자원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SG가 ‘고강도 에코스틸아스콘’으로 취득한 건설신기술은 기존 일반도로 대비 도로포장 시공 시간을 줄이고 도로의 수명을 2배 이상 늘리는 기술이다. 포장을 마친 후 도로 개방 시간을 앞당김으로써 국민들의 불편함과 그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기술개발의 핵심역할을 맡았던 SG의 박경원 기술연구소장은 “에코스틸아스콘은 강한 제강 슬래그를 사용하여 아스콘 성능을 극대화한 친환경 제품으로 고강도, 포트홀 예방, 소음 감소,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우수한 경제성의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BMW 드라이빙센터 주행포장

송여산 기자  soc@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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