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술/자재 기술
강력한 정착력의 캠앵커 세계 최초 개발설치후 즉시 인발력, 시공기간 대폭 단축
송여산 기자 | 승인 2023.10.16 20:41
캠앵커 작동 전후 모습

현재까지 나온 앵커 중에 암반에서 가장 강력한 정착력을 발휘하는 세계 최초의 ‘캠형앵커’가 개발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명 ‘캠앵커’로 불리워지는 이 앵커는 앵커 정착부에 회전체를 설치해 천공홀에 삽입 후 고정핀을 제거하게 되면 한 쌍의 네일링 캠이 맞물려  회전하면서 암반에 끼임 및 압착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이때 인장력이 가중될수록 안정적으로 정착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때문에 그라우팅 전에도 지압력에 의한 즉각적인 인발력을 발휘하는 지압식 앵커이다. 토질여건에 따라 중력식 및 가압식 그라우팅을 선택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캠앵커'를 개발한 (주)마성건설은 지하터널의 일종인 비개착공법 업체이다.

‘캠앵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시공성이다.

캠앵커가 적용된 절토부 패널옹벽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

회전식 앵커체, 락볼트, 패널 및 기초 자재 등이 모두 공장에서 제작된다.

현장내 최소작업을 통해 시공 공정이 단축된다.

캠앵커의 경우 설치 즉시 인발력이 발생되어 그라우팅 전에도 패널설치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양생기간 단축에 따른 경제성과 시공성이 우수할 수 밖에 없다.

캠앵커의 성능

또한 일반 마찰식 앵커에 비해 정착부 천공장이 짧아 경제성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천공장이 짧다 보니 도심지 대지경계 분쟁에서도 타 앵커에 비해 유리하다.

특히 공기를 당겨야 하는 현장의 경우 ’캠앵커‘의 특장점을 바로 이해해 기존의 공법을 ’캠앵커 ‘적용된 패널로 교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캠앵커‘ 보다 먼저 개발한 ’T 앵커‘ 역시 연약지반이나 토사구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T 앵커는 회전하는 웨지와 가압백의 복합체를 일렬배치해 천공홀에 삽입한 후 가압백을 패킹하여 웨지의 회전을 유도하는 앵커 공법이다.

이와 동시에 정착부를 코킹하게 되면 인장력이 가중될수록 웨지가 회전해 안정적으로 정착력을 발휘하는 회전 지압형 복합 앵커이다.

T앵커의 성능

'T 앵커' 역시 일반 마찰식 앵커에 비해 정착부 천공장이 짧다.

인장력이 가중될수록 안정적으로 정착력이 발휘되며 앵커체 장착 즉시 인장 실시해 후속 공정 연속 작업이 가능해 공기가 대폭 절감된다.

정착부 천공장이 짧다보니 도심지 대지경계 분쟁 해소에 유리하다.

현재 ‘캠앵커’와 ‘T앵커’가 주로 적용되는 곳은 절토부 패널옹벽이다.

▲캠앵커 시공 과정

송여산 기자  ceo@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3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