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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 진동리퍼’ 장비, 굴착신공법으로 진화도심내 각종 소음 민원 해결사로 자리잡아
송여산 기자 | 승인 2023.10.16 21:41

세계최초로 개발한 저소음 고주파 진동의 장비인 ‘브리오 진동리퍼’가 저진동·저소음 굴착공법인 BRMC(Brio Ripper Machine for rock Crushing) 공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브리오 진동리퍼’는 발파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어태치먼트이다.

특히 브리오 진동리퍼는 도심지에 적합한 저소음 암반파쇄기로, 발파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장비이며 터널용 굴착장비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브리오 진동리퍼는 특수설계 구조이기에 굴삭기로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브레이커 대비 2~5배 우수한 생산성과 작업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1,700rpm 고주파진동에서도 동급 최강임을 자랑한다. 

최근 도심지 재개발, 재건축 및 구조물 신축 공사 등과 관련하여 암반 파쇄에 따른 발파와 유압 브레이커의 소음, 진동에 의한 인근 주민 피해가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BRMC공법은 이런 민원을 적시에 해결하는 공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암파쇄 시 발생되는 진동, 소음의 영향이 적어 발파 민원으로 시공이 지연되는 현장에서 도입이 늘기 때문이다.

타 공법에 비해 작업 효율성이 높고, 연암 이하의 절리성 암반의 경우 천공 및 2차 파쇄가 필요 없어 작업공정이 간단하다. 

연암 이상의 절리가 없는 암반에서는 무진동 무소음 천공기의 조합으로 소음발생을 최소화하며 효과적으로 암파쇄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기계화 시공으로 인하여 인력 투입이 다른 공법에 비해 적고, 장비 한 대로 암반의 천공, 파쇄, 집토, 상차 등 기구의 탈부착 병행 작업이 가능하다. 

시공성 및 기동성 측면에서 장점이 뚜렷해 보안물건과 인접한 구간이나 민원이 잦은 구간, 터널구간(연약지반), 도로확장구간, 절취사면 조성 및 관로터 파기 등에서 활용성이 높은 공법이다.

현재 저소음·저진동 암파쇄 BRMC공법을 건설신기술로 지정을 받기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다. 

㈜대동이엔지의 박정열 대표는 “국내에서 장비판매 및 임대로는 더 이상 매출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신기술 공법을 개발해 전국의 협력업체와 함께 국내의 저소음 굴착시장을 선도해 볼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송여산 기자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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