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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건설수주↓건축과 토목 부문 모두 줄어, 대구 63.5%, 경북 48.9% 감소
편집국 | 승인 2023.11.25 04:08
▲올해 3분기 대구 경북 지역 경제동향(자료 제공=동북지방통계청)

올해 3분기 대구·경북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 등은 지난해에 비해 줄었지만,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지역의 광공업생산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구는 3.7%, 경북은 7.5% 감소했다.

대구는 섬유제품(의복 제외), 금속가공제품(기계·가구 제외) 등이 주로 감소했고, 경북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에서 많이 줄어들었다.

이 기간 대구의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등에서 늘어 0.6% 증가했고, 경북은 운수 및 창고업, 부동산업 등에서 늘어 0.7% 증가했다.

건설 수주는 건축과 토목 부문이 모두 줄어 대구는 63.5%, 경북은 48.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출은 대구는 7.7% 감소했고, 경북은 6.4% 증가했다. 수입은 대구(11.1%)와 경북(14.1%) 모두 감소했다.


(기사 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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