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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지능화 도시로 만들어건설과 IT의 컨버전스 통한 서비스
문창엽 LH U-Eco city 사업단장
정필순 기자 | 승인 2010.04.06 16:41
   

문창엽 LH U-Ecocity 사업단장

“사람과 사물 및 공간이 상호 지능을 갖고 소통을 하자는 것이 유비쿼터스도시 기술이다.”

문창엽 한국토지주택공사 U-Eco City사업단장은 도시계획 전문가답게 자연과 사람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생태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생태도 순환성, 다양성, 자립성, 안정성 등 생태 원칙이 있다. 이와 더불어 에코시스템은 사물과 사람사이의 공간을 지능화 시키는 네트워킹이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교통시설물, 안전, 도시관리부터 교육, 문화까지 도시 전반에 대한 기술을 제공하면서 시스템이 구축되고 서비스 등이 컨버전스를 이루는 것이 U-Eco City다.

문 단장은 “컨버전스를 통해 유에코시티는 하나의 이념으로 보게 되면 도시공간에서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 생산,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즉 가치 창조를 통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기술을 통해 물, 에너지 효율 등을 고려하며 도시 전반에 걸쳐 탄소를 저감시키는 것이 유에코시티가 가는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 2기 신도시 이후의 도시는 대부분 U-city로 만들어진다. 여기에 각 도시별 특성에 맞게 수로도시, 자연도시, 녹화도시 등 여러 형태의 에코시티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U-Eco City사업단도 물, 에너지순환 등 새로운 계획 기법이나 인프라 기술 등을 업그레이드 시켜 추가하고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사업단은 △U-Eco City 미래상 정립 및 법제도 지원 △저비용 다목적의 U-City 통신인프라 및 도시통합운영센터 표준모델 개발 △다양한 시민체감형 U-서비스 및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개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적용기술의 제품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

문 단장은 앞으로 U-Eco City연구의 기대효과에 대해 “유형별 표준모델을 개발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호환가능한 국산화 모델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관련 핵심기술의 조기개발로 건설과 IT를 융합해 해외시장 선점 및 국내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사업단이 분석한 결과 U-city산업은 또 2018년 기준 국내 생산액이 1조 2800억원, 해외수출 규모는 434억불, 세계시장 규모는 2408억불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맞춘 사업단의 연구성과로는 도시기반시설물(도로, 교량, 지하공동구)관리를 위한 서비스 시제품 개발, U-서비스 종합계획 수립 및 구현방안 검토(11개 분야 228개 단위서비스 표준안 정의 및 공간별 복합서비스 모델 정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등 10개 분야 42개 수익모델 도출 등이 있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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