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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에 맞춘 도로정책도로의 효율성 높이는 것에 포커스
강민 기자 | 승인 2010.04.06 16:49
국토해양부는 도로정책의 기조를 전국 반일생활권을 실현하고 전국 어디서나 30분대 고속도로 접근 할 수 있는 간선도로망 구축을 기반으로 도로정책을 구현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내에서는 주요도시간 1시간대 출퇴근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의 ‘도로비전 2030’을 살펴보면 세계최고 수준의 도로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세우고 경제성장 견인과 국민생활 편리를 목표로 잡고 있다.

추진전략은 경제성장, 종합성장, 국민성장의 세분야로 나눠 추진전략을 짜 놓은 상태. 이를 통해 막힘없는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교통혼잡과 에너지 소비저감을 노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려 한다.

추진중인 정책을 살펴보면 △도시부 순환·우회 도로망 구축 △환경친화적 도로계획 △환경친화적 녹색도로 구현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형 도로시스템 구축 △지역사회와의 조화 △교통관리, 대중교통활성화 등이 있다.

녹색도로 구현의 경우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및 중온 아스팔트 포장공법 등이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비한 상태이다.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는 도로시스템의 구축에는 ITS가 있다. 일본의 경우 ITS보급으로 인해 연간 240만톤의 감축 사례가 있다.

국내도 이런 상황을 보고 하이패스 보급, 광역정보시스템 등을 빠른 속도로 확산 시키고 있으며 2007년에는 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을 시작해 첨단 기술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다.

강민 기자  min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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