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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설협회 10대 회장, 이상철 동해종합기술 사장 취임
민지아 기자 | 승인 2024.01.17 06:52
철도건설협회 이상철 신임 회장

철도건설인들의 모임인 (사)한국철도건설협회의 10대 회장으로 이상철 ㈜동해기술공사 총괄사장이 선출 됐다.

16일 오후 리버사이드 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한국철도건설협회의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9월 이사회에서 선출된 이상철 사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이상철 신임회장은 경상대학교 토목과 졸업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라 토목사업본부장과 극동건설 부사장을 역임한 이후 현재에는 ㈜동해기술공사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신임감사로 ㈜유신의 김진팔 부회장(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선임되어 기존의 정병률 ㈜서현기술단 대표와 함께 협회 감사를 맡는다.

신임 이상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사)한국철도건설협회의 그동안 전임회장님들의 이룩하신 성과를 토대로 스마트화, 디지털화되고 있는 철도건설산업환경에 걸맞는 정책대안과 함께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협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철도공단 김상균 전 이사장과 (사)한국철도학회 사공명 회장이 참석했다.

신임회장 취임식이후 2000년부터 4년간 (사)한국철도건설협회를 이끌어 온 전임 김태호 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이 이어졌다.

전임 김 회장은 임기 내 있었던 코로나 상황에서도 협회 회원들을 결속시키고 국회와의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협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여 왔다.

민지아 기자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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