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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실시협약안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
이영성 기자 | 승인 2024.02.27 19:50
▲GTX-B 노선도(자료=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27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을 조속히 체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년 말 재정 사업 구간 중 일부가 착공한 데 이어 민자사업 구간 실시협약이 체결되면 전 구간 착공 기반이 마련된다.

GTX-B는 인천대입구역부터 마석역까지 14개역을 정차하며, 총 82.8km를 운행한다. 

인천대입구역부터 청량리역까지 1일 최대 160회 운행하며, 상봉역~마석역 구간은 경춘선과 선로를 공용한다.

총사업비는 4조 2,894억원이며, 민간사업자가 건설 및 운영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6년간 건설(용산~상봉 구간은 재정사업으로 건설)하고 이후 40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영성 기자  yk68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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