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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주민 위해 만들어준공과 입주민 불편 동시 해결
김홍준 기자 | 승인 2012.02.16 15:57
   
광교신도시가 준공 및 입주민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15일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10여 개 시공사 책임자와 함께 ‘광교신도시 준공 및 민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시공사와 시공사들은 △준공일정 준수를 위한 공정계획 재수립, △엄격한 품질관리, △공사장 주변정리 등의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스쿨존 등 어린이 안전통학로 확보, △개통된 도로 주변 가로등 점등 확대, △하천 내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입주민 안전을 도모하고, 호수공원과 생태하천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준공 목표시기를 계획대로 달성하기 위해 기상변화 등 감안한 공정계획을 재수립하는 등 시공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광교신도시의 품격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7년 착공에 들어간 광교신도시는 오는 6월말 공사를 마무리하는 공정계획을 수립해 현재 부지조성공사 91%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김홍준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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