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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첨단IT를 아파트단지에
정필순 기자 | 승인 2012.02.22 09:54
첨단 IT시스템 개발로 더샵의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ICT와 공동으로 더샵 아파트에 적용할 첨단 시스템을 개발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첨단 시스템은 △홈네트워크 게이트웨이 △통합서버 시스템 △벽체매립형 무선충전기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전망이다.

홈네트워크 게이트웨이는 무선AP(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관련 표준을 이용해 무선 장치들을 유선 장치에 연결하는 장치)설정과 보안기능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시스템 오류 발생시 원격으로 무선 AP의 보안점검이 가능하다. 또, 무선 AP의 비밀번호 유출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통합서버 시스템 개발로 다량의 서버를 단 2대의 서버에서 운용이 가능하게 해 방재센터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프로그램 설치와 백업, 복구작업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이 우리나라 아파트 문화의 질적인 도약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기적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휴대용단말기(핸드폰, 원패스카드 등)를 일반 콘센트에 연결하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는 ‘벽체매립형 무선충전기’와 전기 자동차 충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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