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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oReTe공법 통해 도약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3.12 13:14

 

   

(주)아키벤 송병창 대표이사

△염해 및 중성화 방지 알칼리 회복 기술 분야 - (주)아키벤

N-ProReTe(New-Protection & Refresh of Concrete)공법

(주)아키벤에서 개발한 알칼리회복 표면보수 및 성능향상 공법인 N-프로리트(N-ProReTe)공법은 노후화 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알칼리회복 내구성능을 개선한 보수 공법이다.

일반적으로 토목이나 건축 등 건설 구조물은 콘크리트와 철근을 복합 사용하는 철근콘크리트를 구조내력재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이러한 RC구조물들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영향으로 표면으로부터 중성(탄산)화 되고 결과적으로 콘크리트 내부 철근을 부식시켜 수명을 다하게 된다.

이와 같이, 수명을 다하게 된 콘크리트 구조물을 이전의 방식대로 부수고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특히 지구환경 오염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반드시 재고할 필요가 있어, 이미 오래전부터 각 나라마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극 차에 의해 알칼리를 강제로 이동시켜 중성화를 회복시키고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전기화학적 재알칼리화)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지만 설치와 유지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주)아키벤에서는 기존기술과 원리는 같이 하면서, 설치가격이 저렴하고, 적용도 간편한, 특히 유지관리 비용이 거의 소요되지 않는 중성화된 콘크리트의 알칼리를 회복시키는 기술, 즉, 기존의 강제적이고 물리적인 기술과는 달리, 일반적인 콘크리트 내부의 이온교환 과정을 이용하는 액상형 알칼리 회복재(로드리 NO.3, NO5)를 도포해, 서서히 콘크리트 내부로 이온 확산시킨 다음, 콘크리트 내부의 보상 알칼리 이온(주로 OH-)과 공명(영동)해 밖으로 유인해, 내부에서부터 표면으로 알칼리를 회복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

이와 더불어 콘크리트 구조물의 다양한 열화 상태나 요구되는 성능수준에 부응할 수 있는 각종 보수방법도 개발해 현재 각종 구조물의 내구성 회복 및 향상 공사에 적용하고 있다.

물론 알칼리회복 과정에서 신규로 생성되는 부산생성물은 콘크리트 내부조직을 보다 치밀하고 견고하게 해, 염해나 화학적 침식 및 동해 등 기타 콘크리트 구조물의 열화인자에 대한 저항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주)아키벤에서는 기 개발한 기술의 효과를 보다 저렴하게, 또한 성능의 극대화를 위해 개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성과를 학술발표나 상품 수출을 통해 해외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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