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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제 활성화 위해 불철주야 노력…9월 말 ‘완벽한 개통’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이끌어 내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이종근 부장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6.05 17:31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사업총괄부장 이종근

현재 어떠한 포부로 공사에 임하고 있는지.


수도권 외 지역주민의 낙후된 교통 환경개선 및 이에 따른 수도권 접근성강화 그리고 중앙선 청량리~원주이후 구간의 연계 수송능력 강화로 지방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됨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임직원 및 현장 관계자들은 불철주야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시설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통이 임박한 상황에서 마무리 공사를 어떻게 진행 할 계획인지.

현재 일부구간은 신설선으로 열차가 운행 중에 있으나 9월말 전체노선 개통 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8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완벽하게 시설물 검증과 시운전을 거쳐 9월말 개통예정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간의 공사를 회상하며 힘들었던 점과 뿌듯한 점이 있다면.

중앙선 덕소~원주간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됨으로 인하여 설계시 시방서 및 설계기준 등이 공사 진행기간 동안 많은 변경으로 인하여 대외기관(감사원, 국토부 등)의 감사 시 시공된 목적물과 감사시의 시방서 및 설계기준이 상이하여 소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공사기간 중 많은 민원과 집중호우, 기존 운행선 인접공사로 인한 야간작업 등으로 공사시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계획된 기간 동안 공사관계자들이 전력을 다 함으로써 예정된 중앙선 개통기간에 마무리 할 수 있으며, 공사참여자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를 달성하였고 또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완벽한 목적물을 만든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기타 관계자나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희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전 직원은 지역주민의 깊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용문~서원주간 복선전철 개통 일정을 준수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차질 없이 개통하겠으며, 그동안 많은 불편과 어려움 속에서도 원활한 철도건설에 도움을 주신 지역주민과 관련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년 9월 덕소~원주간 복선전철 완전 개통시 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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