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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혁신도시에서 한국농어촌의 희망찬 미래 설계한국농어촌공사, 신사옥 준공식
김재원 기자 | 승인 2014.10.15 09:28

 

   
             14일 준공한 농어촌공사 사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14일 오후 2시, 광주·전남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오형국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최규성·유성엽·신정훈·김승남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농림축산식품부 유관 기관장, 지역 주요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수리조합으로 출발해 우리나라 농어촌의 발전을 주도한 기관으로, 2008년 한국농어촌공사로 통합, 100년의 역사를 지닌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국제적 공기업”으로, 환경 친화적으로 농어촌정비사업과 농지은행사업을 시행하고 농업기반 시설을 종합관리하며 농업인의 영농규모 적정화를 촉진함으로써 농업생산성의 증대 및 농어촌의 경제사회적 발전에 주력해온 공공기관이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8층 규모(부지면적 115,266㎡, 건축연면적 43,370㎡)로 ‘12. 2월에 착공하고 ’14년 8월 준공, 9월에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이전 인원은 732명이다

한국농어촌공사의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참된 나눔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의 미래상 실현을 위해 농어촌사랑, 이웃사랑, 환경사랑 3개 부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와 신뢰를 구축하고 나아가 모두가 함께 웃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랑을 펼쳐나갈 것이며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733.4만㎡ 면적에 총 16개 기관 6,723명이 이전 하며, 정주 계획인구 49,499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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